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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플레저
스몰 플레저
  • 저자<클레어 챔버스> 저/<허진> 역
  • 출판사다람
  • 출판일2022-08-16
  • 등록일2023-01-1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스몰 플레저는 절대 작은 즐거움(Small Pleasure)이 아니다!”



2021년 [여성 소설상] 후보작, [더 타임스], [이브닝 스탠더드], [데일리 텔레그래프] 올해의 책,영국 TV 드라마 제작 확정



모두가 망상으로 취급한 편지에서 시작된 미스테리

자신의 삶을 지켜가는 여성만이 발견할 수 있는 진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 곁에 숨어있던 기쁨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이제 번식에 남자는 필요 없다?’ 모든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진에게 주어진 미스터리




클레어 챔버스의 소설 『스몰 플레저』는 등장과 동시에 2021년 [여성 소설상]후보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처녀생식’이라는 기발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삶에 대한 진중한 성찰이 돋보이는 소설은 작가 특유의 깊은 시선으로 주인공 여성 진의 삶을 따라간다. 1957년 런던 변두리 지역 신문사에 도착한 그레첸 틸버리의 미스터리―‘남자와 아무런 관계없이’ 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편지―는 진의 추적을 통해 신빙성을 얻어간다. 소설의 배경과 현재는 65년의 간극이 있지만, 그레첸의 ‘처녀생식’ 주장에 가해지는 의혹들을 쉽게 예측할 수 있듯 두 시대의 여성들은 연결되어 있다. 미스터리를 추적하며 만나는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마주하게 된다. 자신에게 부여된 삶을 책임지면서도 너머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는 진은, 그녀만이 알 수 있는 진실을 밝히는 동시에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작은 기쁨’을 건넨다.



저자소개

영국의 소설가.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99년 올해의 로맨틱 소설에 뽑혔던 『Learning to Swim』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아홉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0년 만의 장편 소설 『스몰 플레저 Small Plwasures』는 <더 타임스>, <이브닝 스탠다드>,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다수 매체의 올해의 소설로 뽑혔다. 2021년 Women’s Prize for fiction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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