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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저자<홍기훈> 저
  • 출판사빅피시
  • 출판일2023-02-22
  • 등록일2023-05-1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수백 년 역사가 알려주는 경제 위기와 부의 미래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 영국에서 태어났다. 애덤 스미스 이후 수많은 경제학자가 경제학을 발전시켜 왔고, 그 결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경제학은 국가 정책을 논할 때부터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요한 학문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학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홍기훈 교수는 경제를 가장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고전을 읽으라고 권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초 지식을 쌓고, 현상의 원인을 이해하며, 그들의 이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점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이미 수백 년 전에 경제 위기를 예견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넛지』까지 경제학 고전 30권을 쉽지만 깊이 있게 소개한다. 최소한의 경제 개념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경제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학생들, 또 경제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자본시장연구원과 시드니공과대학 경영대학에서 근무했고,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예상했던 공부가 아님을 깨닫고 자퇴 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영어를 덜 써도 된다는 이유로 전공을 경제학으로 선택했는데, 뒤늦게 수학적 재능이 발휘되어 당시 교수님의 추천으로 계량경제를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경제학 수업에서 알게 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과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를 읽고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상의 밑바탕이 되는 철학과 신념, 치열한 논리 전개와 탁월한 통찰력을 통해 경제학이 ‘분석의 도구’ 그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천재들의 지혜를 얻기 위해 연이어 경제학 고전들을 탐독했다.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지금도 경제학의 근본을 고민할 때면 여전히 고전으로 돌아간다.

지은 책으로는 《NFT 미래수업》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외 다수 일간지 칼럼 연재 등 대중들에게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중이다.

목차

서문.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1장.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 고전

1.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 성서 이래 가장 위대한 책의 탄생
2.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1798
: 인구가 식량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3. 존 스튜어트 밀 『정치경제학 원리』 1848
: 최초의 경제학 교과서
4.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1867
: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5. 앨프리드 마셜 『경제학 원리』 1890
: 경제학, 철학과 정치학에서 독립하다
6.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1936
: 정부, 드디어 시장에 개입하다

2장. 학창 시절에 배웠다면 더 좋았을 경제학 고전

7.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1958
: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하다
8. 게리 베커 『인적 자본』 1964
: 인간을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9. 우자와 히로후미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1974
: 자본주의 문제에 경제학적 해법을 제시하다
10. 조지프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2002
: 세계화를 작동시키는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11.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 2005
: 대중과 멀어지는 경제학에 던져진 숙제
12. 대런 애쓰모글루·제임스 A. 로빈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12
: 국가적 빈곤 극복을 위한 현실적 방안

3장.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제학 고전

13. 존 힉스 『가치와 자본』 1939
: 미시 경제학의 이론적 틀을 체계화하다
14.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1944
: 정부의 역할과 시장, 자유의 의미를 묻다
15.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1990
: 기후 변화로 인한 인류의 파멸은 불가피한 것인가?
16. 로버트 실러 『비이성적 과열』 2000
: 유례없는 번영 뒤에 나타난 경제 버블의 붕괴
17. 폴 크루그먼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2012
: 경제 위기, 원인보다 극복에 집중하라

4장. 부의 흐름을 보여주는 경제학 고전

18.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1962
: 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히 예측하다
19. 버턴 말킬 『랜덤워크 투자수업』 1973
: 평범한 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법
20. 조지 소로스 『금융의 연금술』 1987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가 바라본 금융 시장
21. 밀턴 프리드먼 『화폐 경제학』 1992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내놓은 인플레이션 해법
22. 케네스 로고프·카르멘 라인하트 『이번엔 다르다』 2009
: “이번엔 다르다”라는 말 뒤에는 반드시 금융 위기가 찾아온다

5장.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려주는 경제학 고전

23. 조지프 슘페터 『경제 발전의 이론』 1911
: 경제 성장의 핵심,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24. 하이먼 민스키 『불안정한 경제 안정화시키기』 1986
: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하다
25. 제프리 삭스 『빈곤의 종말』 2005
: 빈곤 퇴치를 위해 정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26.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2013
: 영원한 논쟁거리, 부의 분배에 대한 연구

6장.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고전

27. 아돌프 벌리·가디너 민스 『근대 기업과 사유 재산』 1932
: ESG의 선구자 역할을 한 책
28. 나심 탈레브 『블랙 스완』 2007
: 인간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29.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넛지』 2008
: 심리학과의 융합으로 인간의 합리성을 연구하다
30. 다니엘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011
: 전통 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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