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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 저자<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저
  • 출판사떠오름
  • 출판일2023-03-22
  • 등록일2023-05-10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미처 말하지 못한 그러나 꼭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국내 누적 판매 50만 부!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등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손힘찬. 그가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신작으로 돌아왔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와 달리 저자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내용들을 풀어놓은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사랑과 소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복잡미묘하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지만,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내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쓸 수 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랑은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과 인생의 활기를 되찾아주는 원동력이기에 모든 사랑은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묻어둔 마음이 있다. 바로 말하고 싶었으나 전할 용기가 없어서, 이미 전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서 등 그 사유는 다양할 것이다. 때로는 누군가가 내게 표현해주는 마음보다 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슴 한편에 묻어둔 진심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인의 사랑부터 아무 조건 없는 가족의 사랑, 돈독한 친구와의 사랑, 그리고 남을 사랑하느라 정작 돌보지 못한 자기 자신까지. 사랑이란 이름 아래 담긴 모든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글의 형식으로 담아 고백하는 장을 따로 마련했다.
사랑하지만 제대로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다면, 이 책으로 소중한 한마디를 전해보자.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하는 친구에게’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저자소개

한국과 일본, 두 가지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덕분인지 이성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20대 작가로 살고 있는 그는, 일본 태생으로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피가 섞여 있는지도 모른 채 일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어머니를 따라 12살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오게 된다. 일본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고교시절에 대한민국에서 한일 혼혈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직시한 뒤, 편견을 깰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다. 

 치열하게 자기계발에 몰두하며 20대를 시작한 그는, 대학교에 입학한 동시에 교수님, 학과독서클럽 멤버들과 함께 『항공서비스과 입학을 위한 면접 시크릿노트』를 집필, 겨우 22살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다. 이후 100명이 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입시를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스토리를 발견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콘텐츠 회사 ‘마리토’의 대표인 그는 탁월한 콘텐츠 디렉팅 실력으로 매주 6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 또한 ‘한국융합코칭협동조합’의 부설연구소에서 긍정심리학의 코칭을 매개로 다양하고 융합적인 교육을 연구하고 있으며 ‘코리아코칭시스템’ 법인 소속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언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이다.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면서 얻은 생각들을 글로 옮긴다. 감정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글 쓰는 일만큼은 꾸준히 해왔다. 글에는 한계가 없다는 생각으로 늘 배우고 연구한다. 현실 앞에서 희망을 건네고픈 마음으로 매일 글을 쓴다. 욕심이 있다면, 밤하늘 아래 작은 등불처럼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건네고 싶을 뿐이다. 저서로는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프로도, 인생은 어른으로 끝나지 않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Chapter 1.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사과했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02. 사랑의 마음가짐
03. 가장 빛이 나는 너에게
04. 사랑은 머리로 하는가, 가슴으로 하는가?
05.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했는지
06. 사랑하고 있는 지금도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를 떠올릴 것, 모든 사랑은 과거가 되기에
07. 시간이 허락된다면
08. 기억의 조각
09. 낭만과 한강
10. 영원을 믿는다면
11. 당신은 나의 교리입니다
12. 꿈에서 깼을 때
13.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14. 입술을 꽉 다물고
15. 사랑이 언제 합리적이었던 적이 있던가
16. 생각나면 연락해
17. 또 봐
닫는 말
사랑하는 연인에게

Chapter 2.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물가에 내놓은 아이
02. 책임감과 포근함
03. 방황하는 그리움
04. 내 삶의 첫 거울, 첫 저울
05. 당신이 꾸며준 나의 유년 시절
06. 기억은 안 날지 몰라도
07. 내가 아빠가 된다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8. 내가 결혼하고 가족이 생긴다면
닫는 말
사랑하는 가족에게

Chapter 3.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건
02. 너의 마음을 느껴보는 일
03. 문득 연락 한 통
04. 어른의 관계
05. 사랑받는 어려움
06. 한 마디 말을 건네도
07. 실수투성이
08. 외로우면 좀 어때
닫는 말
사랑하는 친구에게

Chapter 4.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강철 멘탈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
02. 할 일을 미루지 말자
03. 화가 많은 탓에 괴롭다면
04. 운이 좋아서 잘 됐다는 말
05. 우울할 때 기분 관리하는 방법
06. 두려움은 내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07.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 강해진다
08. 나를 믿는 마음
09.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
10. 내 언어의 한계가 그릇의 크기를 결정한다
11. 마음먹은 대로 반드시 해내는 사람
12. 역경에 맞설 수 있도록 치밀하게 대비하라
13. 잠이 부쩍 늘었다면 이것을 의심해보자
14. 극진 정신으로 이겨내라
15. 성숙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조언
16. 이 책
닫는 말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에필로그_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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