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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병동
가면병동
  • 저자<저자 : 치넨 미키토/역자 : 김은모> 저
  • 출판사arte
  • 출판일2017-07-26
  • 등록일2017-11-1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4, 누적예약 0

책소개

현직 의사의 지성을 아낌없이 드러낸 회심의 밀실 미스터리
2015년 게이분토 서점 대상 & 일본 50만 부 판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치넨 미키토가 폐쇄된 병동을 무대로 그린 의학 미스터리

“지금 바로 폐쇄 상황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라!”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면병동』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가면병동』은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치넨 미키토는 1978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현직 의사이다. 의사로도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검은 고양이의 소야곡』,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옥상의 테러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했지만 그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작품은 바로 『가면병동』이다. 실제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작품을 쓰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평론가를 비롯한 독자들의 호평 속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일본의 ‘신본격’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범죄 연구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선배의 부탁으로 교외에 있는 한 병원에서 대신 당직을 섰다가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이 인질을 납치해 병원에 침입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하야미즈 슈고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가면병동』은 201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시한병동』이 출간되는 등 ‘병동 시리즈’로 7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1978년 10월 12일 오키나와 출생, 일본의 소설가, 의사. 치넨 미키토는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다. 그의 소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의 배경이 되는 호스피스 병동도 의사라는 그의 직업적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 작품은 2012년 『누구를 위한 칼날』로 개정되어 재출간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 『가면병동』,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블러드라인』, 『당신을 위한 유괴』, 『시한병동』, 『검은고양이의 소야곡』 등이 있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은 다양한 장르의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정점을 찍은 수작으로 평가된다. 

목차

프롤로그 … 9
제1장 피에로의 밤 … 13
제2장 최초의 희생자 … 75
제3장 열리는 문 … 145
제4장 벗겨진 가면 … 211
에필로그 … 301

옮긴이의 말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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